가희, 생기발랄한 일상 속 몸매 자랑 "아이 둘 엄마 맞아?"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6-17 00:30:00

가희가 생기 넘치는 일상을 자랑했다.

13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새방앗간 연습시간 피해 밥도 먹고 샵도 구경하고 이쁜옷도 득템하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비치 웨어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희는 리본 디테일이 귀여운 브라톱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지어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근 발리에서 귀국한 가희는 뮤지컬 '시티 오브 엔젤'에서 버디의 부인 칼라 헤이우드이자 베일에 쌓인 팜므파탈 어로라 킹슬리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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