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먹힐까3’ 소녀시대 써니 “LA서 만났다” 멤버들과 한 컷 '눈길'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6-17 01:08:00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가 ‘현지에서 먹힐까3’ 팀과 찍은 셀피가 조명되고 있다.

지난 5월 써니는 자신의 SNS에 tvN 예능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3’에 출연 중인 방송인 허경환, 그룹 신화 에릭, 셰프 이연복과 미국 LA에서 함께 찍은 셀피를 올려 눈길을 끌었다.

써니는 “LA에 있었을 때 일을 열심히 한 ‘현지에서 먹힐까3’ 멤버들과 맛있는 저녁에 아이스크림까지 먹었다”며 “다들 고생 많았다. 방송 너무 재밌고, 볼 때마다 이연복 셰프의 식당으로 달려가고 싶다”고 적었다.

이어 “가족들 만나느라 함께하지 못한 가수 존박도 고생 많았다. 방송 보니까 멤버들이 왜 그렇게 존박을 칭찬했는지 알 것 같다”고 말하며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존박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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