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설' 박서원 아내 조수애, 최근 근황은?..."이제 산책할 수 있어"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6-17 01:08:00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지난 6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산책할 수 있다"라는 글과 함께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사진 속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흰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또한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남편인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와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해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해 박서원 측은 스타뉴스에 "사생활 부분이라 답변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박서원 대표와 지난해 12월 웨딩마치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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