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김원희-강호동 스캔들...명품 가방은 왜?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6-18 10:00:40
최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김원희-황광희가 출연해 일산 대화동에서 한 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안방을 찾아갔다.
이날 김원희는 “예전에 강호동과 콩트 많이 했다. 내가 누나여서 강호동을 많이 때렸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강호동은 “이 루머 처음 들어본다”라고 당황했고 김원희는 “안 받았다. 이런 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라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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