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재이 "NYU 교칙 엄격해...3번 결석시 퇴학" 과거 유학 시절 들여다보니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6-17 23:47:37
최근 방송에서는 차재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차재이는 "어머니에게 내가 NYU에 진학을 하면 의지를 보여드릴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운 좋게 합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학생들이 화장실에서 한 번 씩은 울곤한다. 나도 자리까지 맡아 가며 화장실에 들어가 울었었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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