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 마약 폭로' 한서희, 악의담긴 메시지 공개..."내 가수 건들지마"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6-18 01:45:58
지난 6월 15일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악플러로 보이는 네티즌이 보낸 다이렉트 메시지(DM)을 올려 눈길을 모았다.
해당 메시지에 따르면 악플러는 "내 가수 건드리지 말고 XX야"라며 욕설을 했다. 한서희는 해당 메시지를 보낸 악플러의 아이디와 프로필 사진이 모두 노출된 내용을 캡처한 뒤 게시했다.
이어 "이 사건은 제 인성과 별개로 봐주시길 부탁드린다. 스스로 비호감 이미지를 만든 것 알고 있으나, 이 사건은 별개로 봐 주셔야 한다. 저에게 초점을 맞추시면 안 된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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