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 과거 발언 들여다보니 "난 마약 안 해...위너 탈퇴 이유? 조용히 묻어둘 때 OO"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6-18 01:48:36
앞서 남태현은 지난 2016년 위너에서 탈퇴하고,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바 있다.
이후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마약 등 각종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이곳에 몸 담았던 남태현의 SNS가 누리꾼들에게 조명된 것.
또한 남태현은 지난해 자신의 SNS에 "내가 탈퇴 이유를 제대로 디테일 하게 말하면, 내가 손해 볼 것 같냐"라며 "조용히 묻어둘 때 닥치고 악플 그만 달아라"라고 밝힌 모습들이 눈길을 끌며 누리꾼들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