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이향 아나운서, 신랑은 나이 6세 연상 치과의사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6-18 01:55:45
지난 6월 16일 KBS N 스포츠 이향 아나운서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백년가약을 맺었다.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6세 연상의 치과의사로, 대상그룹 임대홍 창업주의 여동생 임현홍 여사의 손자로 전해졌다.
한편 이향 아나운서는 지난 2015년 SPOTV의 스포츠 아나운서로 입사, 이후 2016년 KBS N 스포츠로 이직해 현재 KBSN 스포츠 '아이 러브 베이스볼'에서 메인 MC로 활약 중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