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세빈 "나이 많다"...김숙 "나와 동갑" 그녀들의 사연은?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6-18 23:36:22
최근 방송에서는 명세빈, 김재환, 김지민이 코디로 출연해 집 찾기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노홍철은 명세빈을 두고 "전문가"라고 소개했다. 그러자 명세빈은 "제가 나이가 많지 않나. 연륜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장동민은 "60대로는 안 보이신다(?)"고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숙은 1975년 생으로 45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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