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급식왕’ 백종원 “내가 안에 있어 줄 걸” 아쉬움 왜?...갈비 소스 맛 못낸 출연진 보며 안타까움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6-19 01:38:15
최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고교급식왕’에서는 밥상머리, 최강이균 팀을 나눠 급식 만들기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밥상이균 팀의 강유정이 갈비 소스를 맛보고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이어 “명칭을 바꿔야 할 것 같다”며 비상 사태임을 밝혔다.
이를 지켜보고 있던 백종원은 “내가 안에 있어줄 걸”이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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