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40대가 됐음에도 역주행하는 오빠 비주얼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6-20 00:14:00
17일 강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고탈출"이라며 자신의 셀카를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타는 모자와 안경을 쓰고 자연스럽게 카메라를 응시했다.
예성은 "점점 어려지시네요, 형"이라며 감탄했고, 윤하도 "오 선배님"이라며 놀라워했다.
한편 강타는 tvN '슈퍼히어러'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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