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라, 남편 차인표와의 추억... "나는 저때도 마냥좋구나"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6-20 00:52:00
16일 신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난열대과일과 18년전의 추억으로 우리를 반갑게맞아주시는 친정언니같은 태국언니, 감사합니다♡ 나는 저때도 마냥좋구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과거 두 딸을 입양하는 따뜻한 마음을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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