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호, 농구공 잡고 훈훈한 비주얼 과시... "여학생들의 마음 흔드는 오빠미"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6-20 01:00:00

유선호가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유선호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농구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땀을 흘린 채 농구공을 들고 있는 유선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훈훈한 비주얼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선호는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로 얼굴을 알렸다. 최근 한국소아당뇨인협회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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