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 너무맘에드는선물" 도경완...아내 장윤정과 달달한 데이트 '눈길'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6-20 09:00:00
도경완은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생일케이크, 생일축하 노래,내아내,너무맘에드는선물ㅜㅜ서프라이~~즈!!” 등의 글과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윤정과 도경완은 지난 2013년 6월 결혼해, 2014년 아들 연우를 낳고 2018년 11월 딸 하영을 품에 안았다.
도경완은 2008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1982년 3월 7일생, 올해 38세로 장윤정과는 2살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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