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아나운서, 결혼 앞두고 바닷가에서 발랄한 근황 공개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6-21 01:00:00
박은영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다. 쩍벌녀. 물미역 아님. 그래도 신남. 뜀박질. 달려달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한편 박은영 아나운서는 노는 9월 3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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