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꽃을 이긴 꽃미모 근황 "감탄이 절로"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6-21 00:30:00

경리가 근황을 전했다.

경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날 위해 만든 꽃다발이 너무 예뻐서 외출할때 몇 송이를 가지고 나왔어요. 오늘 내 무드에 너무 잘 어울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선글라스를 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경리는 크롭티를 입고 잘록한 허리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경리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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