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기, 종강을 기다리는 여대생의 싱그러운 근황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6-21 00:52:00
김향기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종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향기는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 홀로서기를 꿈꾸는 만들어진 우등생 ‘유수빈’을 맡아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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