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노홍철과 함께한 투샷 "하고 싶은건 다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우리"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6-22 01:00:00
오정연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고싶은 건 다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2인. 경험과 재미를 소중히 여기는 점도 공통점! #노홍철#오정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오정연은 최근 카페를 개업해 사업가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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