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국내산 ‘올리비아 새싹보리 365’, 잔류농약성분검사 등 안전성 검사 및 살균시스템 처리 완료
김민혜 기자
kmh@siminilbo.co.kr | 2019-06-23 09:00:00
100% 국내산 새싹보리분말은 엄격한 원료기준과 자체적으로 이미 실시하고 있는 살균시스템에 더해 철저한 품질관리로 높은 안전성을 확보한 새싹보리 분말 제품이다.
이러한 안전성을 확보한 ‘올리비아 새싹보리 365’는 파종 후 6~8일이 되어 8~12cm 정도로 자란 보리 새순으로, 추운 겨울도 견디는 강인한 생명력을 갖고 있다. 또한, 동의보감에서는 오곡 중 으뜸이라고 하여 오곡지장이라고도 칭한다.
새싹보리의 원료는 강원도 횡성에서 재배하는 작물로 320여 가지 잔류농약성분검사를 완료했고, 대장균 및 금속이물의 불검출 검사를 완료했다고 업체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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