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희, 시간이 멈춘듯한 청순 미모 "아이 둘 엄마가 이래도 돼?"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6-22 01:00:00
17일 홍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처몰랐다..곧 커피를 흘릴거란걸..ㅜㅜ#흰옷입으면꼭그래 #뚜껑꼭닫아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홍은희는 지난 2003년 배우 유준상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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