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복귀를 간절히 기다리게 만드는 미모의 근황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6-22 00:18:00
성현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oming soon"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한편 성현아는 지난해 KBS 2TV '파도야파도야'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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