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수, 귀여움 가득한 셀카... "살이 찌는 건 두렵지 않다. 아.시.겠.어.요?"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6-22 00:40:00
19일 권혁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이 찌는 건 두렵지 않다. 쪄도 귀여운 게 무섭다. 뺄 필요성이 자꾸 없어지니깐. 다이어트 언제나 숙제 숙명 귀여움. 34살. 먹고 시픈 거 먹고 살자. 살찌면 어때. 행복하면 장땡. 권혁수 감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권혁수은 다방면 활동 중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