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분위기가 달라져도 여신 미모는 여전해?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6-23 01:00:00
오연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진 사진. 멋진 추억. 멋진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오연서는 지난해 3월 종영한 tvN 드라마 '화유기'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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