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흑백 스케치한 듯한 그림도 청순 그 자체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6-24 01:18:00

윤은혜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21일 윤은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찰칵"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흑백 사진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윤은혜는 잡티없이 맑은 피부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의 놀라운 동안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한편 윤은혜는 지난해 방송된 MBN 드라마 '설렘주의보'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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