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성 "큰 아들에 조언...어떤 사람 되는지가 중요해" 남다른 교육관 '눈길'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6-24 01:20:00
최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배우 장현성과의 인터뷰를 진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현성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던 아이들이 많이 컸다. 큰 아이는 17세"라고 말했다.
장현성은 "공무원이든, 소방관이든 상관이 없다"며 "어떤 공무원, 어떤 소방관이 되는 지가 중요하다. 어떤 사람이 되는지가 중요하다"고 소신을 밝혀 박수를 받았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