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칸이 인정한 러블리한 미모 눈길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6-26 01:00:00

박소담이 러블리한 페이스를 자랑했다.

23일 박소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이브이브이#기생충 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담은 브이를 그리며 잔뜩 신난 모습. 박소담은 물오른 미모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소담은 지난달 30일 개봉한 영화 '기생충'에서 열연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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