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동곡동-광산구자원봉사센터 MOU체결
광산구 송대사업소, 주변 지역주민 맞춤형 사회공헌활동 박차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19-06-25 00:00:03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이 송대사업소(광산구 소재)의 원활한 지역사회공헌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동곡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찬수) 및 관할 구인 광산구 자원봉사센터(소장 박상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송대사업소 임직원과 동곡동 최찬수 동장 및 광산구자원봉사센터 박상희 소장을 비롯한 관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4일, 송대사업소 홍보실에서“자원봉사 및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이 이뤄졌다.
광주제2하수처리장 및 효천하수처리장, 제1음식물자원화시설을 관리하고 있는 송대사업소(소장 박주관)는 지역주민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해 보다 효율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코자 자원봉사 전문기관 및 행정기관과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환경공단 송대사업소는 그동안 하수처리장 주변 노인복지관 방문, 농촌 일손 돕기, 하천 정화활동과 같은 다소 소극적인 봉사를 추진해왔으나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전문가의 도움을 기반으로 지역 및 주민에 특화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직원들이 가진 재능을 활용, 지역주민과 사회적약자에 대한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도록 노력하겠다.”며,“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을 통해 시민들의‘환경행복권’을 지키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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