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흥선동 행정복지센터, 행복나눔 원스톱 세탁서비스 운영

손우정

swj@siminilbo.co.kr | 2019-06-25 00:00:00

[의정부=손우정 기자] 경기 의정부시 흥선동 행정복지센터(권역국장 유호석) 자치민원과와 흥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한영자)는 6월 7일 저소득 어르신 및 중증장애인들을 위한 ‘행복나눔 원스톱 세탁서비스’를 운영했다.

2016년부터 실시된 이 사업은 2018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노력으로 건조기 구입 및 세탁실 설치(미래타일 대표 노해진 위원 재능기부)로 이어져, 연중 사용을 위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 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열악한 주거환경 등으로 대형 빨래를 세탁 및 건조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흥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수거반, 빨래반, 배달반으로 나누어 매월 첫째 주 수요일(수거), 목요일(세탁), 금요일(배송)에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한영자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앞으로 복지사회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용 흥선동 자치민원과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몸소 봉사하는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더불어 사는 사회복지 조성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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