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특수학교서 예비교사 장애이해 교육 실시
최진우
cjw@siminilbo.co.kr | 2019-06-25 00:00:00
[홍성=최진우 기자] 충남교육청은 일반학교에서 장애학생의 통합교육을 담당할 공주교육대학교 예비교사를 대상으로 도내 특수학교 7곳에서 장애이해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76%가 배치된 일반학교의 교사는 장애학생에 대한 경험이 없이 통합학급 담임이 돼 장애특성에 대한 이해와 특수교육 전문성이 부족해 어려움이 많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예비교사를 대상으로 도내 7개 특수학교에서 4일 동안 2개조로 나눠 각 16시간 동안 장애특성에 대한 이해와 수업 참관, 특수학교 시설 참관, 현장체험학습 지원, 수업 보조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특수교육을 익히도록 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충남교육청과 공주교육대학교가 장애학생 통합교육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박혜숙 교육과정 과장은 "경험한 만큼 보이고, 느낀 만큼 실천할 수 있다"며 "장애학생을 만나고 봉사한 경험이 교직생활 동안 참교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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