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너무 기뻐서 눈물 나"...추성훈의 꽃다발 선물 '눈길'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6-25 03:00:00
야노 시호는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들 덕분에 오늘 남편의 서프라이즈 꽃선물을 받았어요. 너무 놀랐고 기뻐서 눈물이 났어요 고마워요"라는 글과 셀피를 올려 눈길을 모았다.
한편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와 추사랑은 현재 하와이로 거주지를 옮겨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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