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유리, 훈훈한 남편과 귀여운 세 아이... "행복한 엄마"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6-26 00:44:00
23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 미팅하고, 밥하고, 집안일하고,애들하고 놀구, 씻기고, 재우고,_다들 하는 일상이지만 절로 나오는 말. 되다~휴우~ 이제 다 마치고 육퇴~그래도 오늘 찍은 애들 사진보며~~키득키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유리는 지난 11일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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