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창업기업 베트남 시장진출 지원
창업기업 7개사 스타트업 글로벌 페어 참가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06-25 18:30:59
[울산=최성일 기자]
참가기업은 해조류를 활용한 친환경 소재를 개발하는 ㈜마린이노베이션(대표이사 차완영), 친환경 대체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태양광을 활용한 블라인드 및 발전기를 개발하는 주식회사 에너하브(대표이사 박세기), 직사광선 차단으로 에어컨의 효율증대 및 절전효과가 있는 에어컨실외기 커버 제작업체인 에이미(대표 문양희) 등이다.
이번 행사는 울산테크노파크와 베트남 사이공 이노베이션허브(SIHUB) 공동주최로 제품 홍보 전시, 투자기관 및 구매자(바이어) 상담 등으로 진행된다.
앞서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는 지난 1월에도 베트남 호치민에서 ’2019년 스타트업 글로벌 페어‘를 개최한 바 있다.
한편, 울산시는 울산글로벌스타트업허브를 중심으로 글로벌 성장, 진출을 희망하는 창업기업을 위하여 해외 유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도입과 글로벌 네트워킹 구축에 노력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TP & SIHUB 스타트업 글로벌 페어 및 울산글로벌스타트업허브를 통하여 울산 창업기업의 세계 진출 기회 확대와 투자 활성화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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