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40세를 바라보는 팝요정의 비키니 몸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6-27 01:00:00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섹시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6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영상 속에는 노란색 비키니를 입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모습이 담겼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허리를 양손으로 잡은 채 당당하게 서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살 연하 남자친구 샘 아스가리와 공개 연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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