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민낯 미모 셀카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6-27 00:22:00
김성령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머리에 하트...아니 쥐남"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령은 민낯으로 청초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누워서 찍은 셀카임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김성령의 동안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한편 김성령은 오는 7월 13일 막을 올리는 연극 '미저리'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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