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여성교양ㆍ취미교육 실시

옹진군, 내달 연평면ㆍ대청면 방문

문찬식 기자

| 2010-10-17 12:25:00

[시민일보]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최근 자월면을 시작으로 각 면을 순회하며 여성들을 대상으로 교양교육과 취미교육을 실시하는‘2010년 순회여성교육’을 추진 중이다.

17일 군에 따르면 순회여성교육은 많은 여성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건강과 유쾌한 삶에 대한 교양교육과 압화(말린 꽃)로 사진 액자를 만드는 취미교육 두 과정으로 이뤄지며 전문 외래 강사가 방문,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여성전문 교육기관의 부재로 다양한 교육을 접할 기회가 적은 관내 여성들에게 생활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잠재돼 있는 자신의 능력을 개발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자월면, 영흥면, 백령면, 북도면, 덕적면에서 순회여성교육을 실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오는 11월 중에는 연평면과 대청면을 방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옹진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 여성들의 사회참여를 유도하고 여성복지 증진 및 건전한 의식 함양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개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사진설명= 옹진군이 여성들을 대상으로 교양교육과 취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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