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권력이 바로서야 진정한 선진국
고승기(인천중부서 연안파출소 순찰팀장)
문찬식 기자
| 2010-10-17 12:25:05
평소 혹자가 부르짖는 주민과 경찰의 상생할 수 있는 풀뿌리 치안만이 주민들이 편안하게 생업에 종사하며 범죄 없는 도시와 마을을 만들며 주민과 소통 화합이 이뤄질 때 비로소 공감치안을 이끌어 낼수 있다.
공권력이 무너지면 결국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돌아간다는 냉엄한 현실을 직시하고 범죄자 인권보호라는 시대적 현실 앞에서 경찰관들이 범죄 현장에서 주눅들지 않고 소신껏 일할 수 있는 치안현장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우리는 세계 최빈민국에서 도움을 주는 원조국으로 탈바꿈한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룩한 나라로 성장했지만 국가 청렴도나 국민의 행복지수가 낮은 한 요인도 취객과 같은 일부 시민들의 극도로 일탈된 도덕성 결여가 평온히 잠든 이웃에게 피해를 주게 되면서 공권력까지 위협하고 있다.
공권력을 위협하는 야간 일선치안현장 지구대와 파출소에 나가보라 사건현장에서 경찰관의 멱살을 잡고 심지어는 폭력까지 일삼는 자들과 음주단속에 불만을 품고 차량을 지구대로 돌진하는가 하면 초저녁에서 새벽까지 난동과 추태를 부리며 공권력에 도전하고 있다.
우리는 말로만 선진국을 운운하고 있지만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도덕과 법질서 회복도 중요하지만 법을 경시하는 풍조가 사회전체 만연돼 있기에 진정한 선진국이라고 자부할 수 가 없는 것이다.
칠레 북부 광산에서 33인의 광부들이 69일만에 기적의 생환을 일군 원동력도 삶의 의지와 희망을 잃지 않고 소통과 협동으로 마음을 다스리고 기도하며 가족품으로 생환한 인간 승리를 거울삼아 지금까지 흐트러진 마음을 법과 질서를 회복해 꿈과 희망이 있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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