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외국인근로자 포상

中企중앙회 인천본부, 150명 초청 위안행사도

문찬식 기자

| 2010-10-17 13:48:25

[시민일보]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전석봉)는 최근 강당에서 ‘모범 외국인근로자 포상 및 위안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인천시가 지원하고 인천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인천지역 중소기업 생산현장에서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인천소재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는 150여명의 외국인근로자와 인천출입국관리소장, 인천중소기업청장,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여해 외국인 근로자를 격려하고 모범 외국인근로자 30명에게 포상을 했다.

이와 함께 해양 도시인 인천의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해상견학의 일환으로 월미도 유람선에서 각종 공연, 장기자랑, 만찬을 진행하기도 했다.

전석봉 본부장은 “세계 5대 해상 사장교인 인천대교와 월미도 유람선 관광을 통해 인천문화를 알림과 동시에 중소기업의 인력부족에 외국인근로자의 역할이 중요하게 작용함을 인식하고 타국에서의 외로움을 잠시나마 잊고 한국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437-8703)

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사진설명= ‘모범 외국인근로자 포상 및 위안행사’에 참석한 내, 외빈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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