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시설 시민서포터즈 출범

인천환경公, 모니터링 요원 35명 위촉

문찬식 기자

| 2010-10-17 13:48:27

[시민일보] 인천환경공단(박남규 이사장)은 최근 친환경 녹색도시, 상쾌한 청정도시 인천을 위한 ECO-i Supporters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환경공단이 관리, 운영하는 인천시내 9개 친환경기초시설에 대한 환경친화적 활동과 고객서비스질 향상을 위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에 서포터즈 모니터링 요원으로 위촉된 인원은 인천환경공단 9개 사업소 인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총 35명의 시민으로 구성됐다.

서포터즈 모니터링 요원으로 위촉된 이들은 인천환경공단 9개 사업소를 대상으로 노출 및 비노출 로 활동하게 되며 모니터링 협의회를 운영해 매분기마다 사업소별 활동내용을 평가하고 점검하게 된다.

주요 활동은 공단 시설물을 이용하면서 느끼는 불편, 불만사항 개선과 시설물 주변 고객의 안전을 위해하는 위험요소 제거, 기타 고객편의시설, 친절 및 전화응대서비스 등에 대한 수시 모니터링을 통한 의견제시, 사업소 운영에 대한 개선사항, 공단 시책이나 추진사업에 대한 발전방안 등에 대한 사항들을 집중 점검 및 건의한다.


박남규 이사장은 “시민들에 대한 끊임없는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인천환경공단이 노력해야 한다”며 “이러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기 위해 공단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에서도 함께 참여하고 동참해 친환경 녹색도시 인천, 청정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사진설명= 인천환경공단 ECO-i Supporters 창단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행사를 마친 후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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