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노후 상수도관 전면 교체"

연합뉴스

  | 2019-06-27 00:00:00

박원순 서울시장이 26일 시청에서 설명회를 열고 상수도관 조기 교체 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추가경정예산 727억을 편성해 영등포구 문래동 '탁한 수돗물'(혼탁수) 사태의 원인으로 추정되는 노후 상수도관 전면 교체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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