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환희 ‘의혹 진실은?’... “최대 3년 이하 징역까지 처벌 가능하다” 사회적 갑론을박 확산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6-27 03:00:00
26일 각종 언론을 통해 박환희 관련 의혹이 제기되며 통해 진실 공방이 확산된 가운데, 각계 인사들을 중심으로 인터넷상에서의 지나친 인신 공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사회문화평론가 최성진은 “박환희의 전 남편이 제기한 명예훼손 사건은 아직 정확한 진실 규명이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다. 평소 박환희의 품성과 이미지를 고려할 시 과장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환희 사건에 대한 찬반양론을 전개하며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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