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훈훈한 일상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진은 지난 25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트위터에 “왜 안 올라갔었지. 늦었지만 매지샵 너무 즐거웠어요. 아미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글로벌 팬미팅을 마치고 대기실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핑크색 두건을 두른 진의 모습이 파이팅 넘친다.

한편, 진이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지난 22~2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글로벌 팬미팅 ‘매직샵’을 개최하고 팬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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