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LE, 핑크빛 비키니 자태 시선강탈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6-28 00:14:00
LE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OREVER YOUNG AND SUMMER(젊은과 여름이 영원하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LE는 최근 EXID의 멤버 솔지, 혜린과 함께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와 전속계약 종료 이후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하니와 정화는 현재 거취를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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