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수업평가혁신을 위해 ‘미래의 교육’저자 김경희 교수 초청 특강
4차 산업혁명 시대 창의인재를 만드는 수업평가 방법 공유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06-28 00:58:00
[창원 =최성일기자]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8일 경남교육청 공감홀에서 초중고등학교 교원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미래의 교육’ 저자인 미국 윌리암 메리대 김경희 교수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
김경희 교수는 ‘창의력 분야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토런스상을 외국인 최초로 수상하였으며, 영재 및 창의력 분야 최고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연수 주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어떻게 창의력을 키우고 탁월한 혁신을 이루는가’로,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수업과 평가를 어떻게 혁신할 것인가를 교육공동체가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김 교수는 창의성은 타고난 성질과 같은 것이지만, 창의력은 교육으로 키울 수 있는 힘이라고 믿는다. “동양학생들의 높은 시험점수가 높은 실력을 의미하는가?”를 화두로, 창의력의 바탕이 되는 전문성, 상상력, 비판력, 교류력, 설득력의 5가지 역량을 키우는 다양한 방법을 본인의 경험과 연구 성과를 근거로 설명한다.
최둘숙 중등교육과장은 “빠르게 변하는 미래사회를 대비하여 결과를 가르치는 교육에서 과정을 가르치는 교육, 학생들의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교육에 대해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연수를 통해 수업평가 방법의 개선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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