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 팬들을 맞이하는 샤대리의 러블리 인형 미모 '시선강탈'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6-29 06:00:26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사원증 인증샷으로 눈길을 끈다.


27일 트와이스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사실 나도 언제 올라올지 몰랐던 트둥엔터테인먼트 공개채용 #사대리 열심히 하겠습니다! #원스3기 따라와주세요!>< 근데 보니까 원스들 나 샤대리라 부르던데! #샤대리 할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사나는 깔끔한 핑크톤의 정장을 입고 사원증을 들고 있다. 자신의 사원증을 카메라 앞에 공개하면서 얼굴에는 미소를 지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나의 물오른 인형 미모가 팬심을 저격한다.

앞서 트와이스는 공식 팬클럽 3기 모집을 알렸고, 멤버 쯔위, 나연 등이 엔터테인먼트 직원으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사나가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지난 4월 22일 앨범 'FANCY'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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