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 김하늘, 딸 역할 홍제이와 친모녀 같은 케미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6-30 00:58:00

김하늘이 아역배우와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김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딸 아람이와 얌얌"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늘은 아역배우 홍제이와 함께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현실에서도 다정한 모녀 케미를 자랑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JTBC 드라마 '바람이 분다'에서 모녀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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