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눈부신 유연성으로 만들어낸 매끈한 바디라인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7-01 00:36:00
니콜은 지난 6월 28일 자신의 SNS에 “한방에 성공. 어머나 허리야. 쌤이 거미같대요 ㅋㅋ”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니콜은 전갈처럼 허리를 완전히 뒤로 꺾고 있다.
니콜은 지난 2007년 카라 멤버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2014년 팀에서 나간 후에는 솔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팬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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