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지난 6월 29일 윤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래간만에 같이 사진좀 찍자 기쁨아~!!"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반려견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반짝반짝 도자기 피부와 청순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깜찍한 표정과 초롱초롱한 눈빛도 러블리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윤은혜는 지난해 방송된 MBN 드라마 '설렘주의보'에 출연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