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모델 엘라그로스와 닮은꼴 인형의 상큼한 윙크샷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7-02 06:00:59

블랙핑크 멤버 제니와 모델 엘라 그로스의 러블리한 윙크샷이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엘라그로스와 제니의 다정한 투샷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니와 엘라 그로스가 카리스마 넘치는 패션을 선보이며 깜찍하게 윙크를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과거 닮은 꼴로 화제를 모은 두 사람의 러블리한 인형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엘라 그로스는 인스타그램 300만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는 키즈 모델. 올해로 한국 나이 12세(만10세)인 엘라 그로스는 YG 산하 더블랙레이블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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