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박지윤 "요구르트 50개·갈비 5인분·갈비탕 먹어"...초등학생 시절 무슨 일이?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7-02 04:43:39
최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의 '잃어버린 입맛을 찾아서' 특집에는 박지윤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박지윤은 "나는 초등학교 6학년 이후로 계속 다이어트를 해왔다. 그러다보니 배 부르게 먹어본 기억이 없다"며 말문을 열었다.
또 박지윤은 "어린 시절에는 식빵을 한 줄씩 먹었다. 또 고기 5인분을 먹은 뒤에도 갈비탕을 꼭 챙겨먹었다"고 고백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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