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소통ㆍ화합의 장'
허브콘서트 성황리에 종료
문찬식 기자
| 2010-12-09 15:19:38
[시민일보] 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용충)은 8일 한중문화관 공연장(중구 소재)에서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허브 콘서트’를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된 이날 콘서트는 복지관 소속 차오름장애인선수단 격려 및 운영 기금 마련뿐만 아니라 행사 참여자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하나가 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이루고자 마련됐다.
공연에 앞서 차오름장애인선수단 영상 관람, 대한가수협회 인천지회 소속 최정훈, 심청하 초대가수와 중구장애인복지관 공연팀(방과후교실 태권무, 리듬쿵짝)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차오름장애인선수단이 밟아온 자취를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본 공연에서는 전문 MC 현진희씨의 진행으로 밤배, 긴머리 소녀, 눈이 큰아이, 서울구경 등으로 유명한 ‘둘다섯’, 퓨전국악 퍼포먼스팀 ‘단’, 싱어송 라이터 ‘조조’, 댄싱퍼포먼스 걸그룹 ‘시스터엑트’의 무대로 잔잔한 선율과 감동을 전해줬다.
한편 이번 콘서트를 위해 중구청과 인천항만공사, 우리은행 용현동지점, 국민연금 남인천지사, 안성한우, 한스델리 용현점, 인제고등학교, 대한가수협회 인천지회 등이 후원 및 자원봉사로 참여해 지역사회에 장애인복지 및 선수단 활성화를 위한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모델이 됐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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